태터데스크 관리자

도움말
닫기
적용하기   첫페이지 만들기

태터데스크 메시지

저장하였습니다.

아침을 여는 이야기 3회 - 딸에게 들려주는 동화

방송국/아침을 여는 이야기 2010/02/20 01:03

▲ 두 나무 (출처)

오늘은 한국에 있는 딸에게 동화를 들려주고자 합니다. 엘리자베스 브라미의 <두 나무>라는 동화입니다.
사이좋은 두 나무가 있었죠.
사계절을 동고동락하며 재미있게 놀기도 했지만, 때론 누가 키 크나 시합도 하며 경쟁하기도 했습니다.
그런데 어느날 두 나무 사이에 담이 쌓이기 시작했죠.
서로를 볼 수 없게 되자 두 나무는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그리워하기 시작했습니다.
두 나무는 오랫동안 슬픈 나날을 보냈습니다.
그러던 어느 날, 작은 나무가 큰 나무를 만나러 왔죠.
작은 나무가 큰 나무처럼 커진 거에요!
다시 만난 두 나무는 너무 기뻐하며 이제 다시는 다투지 않았답니다.
나뭇가지가 더 길게 자라 엉켜 이제 떨어지지 않게 되었죠.
이젠 그 누구도 갈라놓지 않는 아름다운 우정이 되었습니다.
여러분도 이 두 나무처럼 아름다운 사랑과 우정을 만들어가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.
행복한 하루 되세요!

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
Trackback 0 : Comment 0
◀ PREV : [1] : [2] : [3] : [4] : [5] : [6] : [7] : [8] : ... [42] : NEXT ▶